남원시의회와 남원공공의대추진시민연대 관계자들이 2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남원 국립의전원 정원 강탈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유승훈 기자 완주 주택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오늘의 날씨] 전북(29일, 일)…아침 한때 비 또는 눈, 전주 낮 8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