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재길은 과거를 치르기 위해 한양을 오르내리는 선비들, 임지로 부임하거나 퇴임하는 방백수령들 또는 남부지방으로 유배를 떠나는 사람들이 넘었던 고갯길이다.(뉴스1/DB) ⓒ News1 장성∼정읍 연결 갈재 옛길. (뉴스1/DB)ⓒ News1 관련 키워드삼남대로 갈재정읍~장성박제철 기자 정읍 기적의도서관, 문체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거점기관 선정부안군-전북기독교총연합회, 곰소젓갈 축제 성공 개최 '맞손'관련 기사'전라도서 한양 가던 옛길 삼남대로'…정읍시-장성군·문화재청 공동 조성"나주서 한양가던 옛길 갈재 삼남대로 복원 추진"…정읍시, 종합정비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