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2일 오후 인천 노상에서 가상화폐 교환을 미끼로 개인투자자에게 10억원대 현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20~30대 일당 6명 중 3명이 인천지법 영장심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인사] 인천시2024 미추홀 산타클로스 축제 개최…4000가정에 선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