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미국프로야구(MLB) 서울시리즈 연습경기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미국프로야구(MLB) 서울시리즈 연습경기에서 1회 종료 후 덕아웃에서 활짝 웃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미국프로야구(MLB) 서울시리즈 연습경기에서 1회초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이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덕아웃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다저스오타니키움하루도메이저리그서울시리즈이상철 기자 여자축구, 2031 월드컵부터 남자처럼 아시아 예선 별도 진행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던 호주 아놀드 감독, 자진 사퇴관련 기사김하성·오타니 방한 내내 이슈…'다사다난' MLB 서울시리즈, 흥행 대성공'야속한 고척돔' 오타니, 두 차례나 펜스 앞에서 잡혀…첫 홈런 무산'마차도 3점포' 샌디에이고, 다저스 15-11 제압…서울시리즈 1승1패김하성, 서울시리즈 최종전 각오 "첫 안타 치고 이길 것…홈런 욕심 없어"통역 사태 충격? 자취 감춘 오타니,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