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0일 숯공장 앞에서 항의 집회하는 충북 제천시 백운면 모정리 마을 주민들.(마을 주민 제공).2024.3.16/뉴스1관련 키워드숯공장폐쇄제천시백운면매각이대현 기자 의림지의 밤 운치…제천에 '명품 야간 산책코스' 생겼다아세아시멘트,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 수상관련 기사"숯 공장 닫아라" vs "25년간 합법운영…제천 마을주민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