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후보 지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연합임태훈심사위사퇴410총선화제410총선강수련 기자 MBK "고려아연 투자 핵심 경영진은 내국인…김병주는 4대 출자자"증권사도 '밸류업 공시' 바람…기업가치 제고 노력 이어간다관련 기사野 비례연합 예고된 파열음…시민사회 반발, 연대파기 기로민주연합 또 임태훈 부적격 판정…시민사회 심사위 전원 사퇴(종합)임태훈 컷오프에 시민사회 심사위 10명 전원 사임…"부적격은 차별"[속보] 시민사회 심사위, 상임위원 전원 사임…"임태훈 부적격 결정 항의"'민주비례' 이주희 민노당 출마 전력…반미·국보법 철폐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