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지주 본사 전경. (KB·신한·하나·우리금융 제공) /뉴스1김정현 기자 "전장 부품 기업에서 소부장 전문 기업으로"…탑런토탈, 코스닥 도전다올證 "한화에어로, 한화오션 금전대여 우려…투자의견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