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콘덴싱으로 '아메리칸 드림' 자신…8조원 시장 공략"

[인터뷰]이상규 경동나비엔 美법인장 "새로운 역사 쓰겠다"
"야심작 NPF 갈수록 잘 팔려…글로벌 냉난방 판도 바꿀 것"

이상규 경동나비엔 북미법인장이  'AHR EXPO'에 전시한 수처리 시스템(Water Treatment System)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동나비엔 제공)
이상규 경동나비엔 북미법인장이 'AHR EXPO'에 전시한 수처리 시스템(Water Treatment System)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동나비엔 제공)

경동나비엔 AHR 2024 부스 모습(경동나비엔 제공)
경동나비엔 AHR 2024 부스 모습(경동나비엔 제공)

경동나비엔 하이드로 퍼네스&히트펌프. (경동나비엔 제공)
경동나비엔 하이드로 퍼네스&히트펌프. (경동나비엔 제공)

이상규 경동나비엔 미국법인장(경동나비엔 제공)
이상규 경동나비엔 미국법인장(경동나비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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