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15∼17일 신청사 예정지인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에서 미나리와 삼겹살 직거래 장터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대구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시미나리삼겹살두류정수장미삼남승렬 기자 차규근 계엄법 개정안 발의…"계엄 선포 때도 국회 승인"대구 찾으면 이곳을…대구시 '여행상점' 16곳 추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