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손흥민이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2023.1.1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안영준 기자 김포, 선두 노리던 충남아산 3-0 완파…전남은 천안 꺾고 5위 도약벌써 '페예노르트 에이스' 황인범, 구단 선정 9월의 선수상관련 기사PS 최초 '3구 3아웃' KT 손동현 "내일도 LG 응원가 들으며 준비"[준PO1]'결승타' 문상철 "엔스 대비 훈련 주효…투수들 고마워"[준PO1]하루 쉬고 4이닝 1실점 고영표 "힘 남았다, 언제든 던질 수 있다"[준PO1]'패장' 염경엽 LG 감독 "핵심 선수들이 맞아야 하는데…"[준PO1]이강철 감독 "KT다운 야구로 이겼다, 투수 호투 덕분" [준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