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세상을 떠난 김포시 공무원 A 씨(39)의 노제가 8일 오전 6시 김포시청에서 진행됐다.(김포시 제공)2024.3.8/뉴스1 ⓒ News1 이시명 기자박소영 기자 인천 현대시장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선정…2년간 10억 투입검찰, '故 이선균 3억5천 협박' 사건 맞항소…"양형 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