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2024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오른쪽)과 서지현 HS애드 통합솔루션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LG유플러스 제공)관련 키워드LG유플러스익시AI서장원 기자 여자농구 삼성생명, 난적 우리은행 잡고 5연승 질주최동원기념사업회, '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에 불굴의 영웅상 시상관련 기사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전략통' 홍범식호 LGU+…AI B2B·B2C 시장 경쟁력 키운다LGU+ 새 수장에 신사업 전략통…'AX 컴퍼니' 도약에 속도(종합)LGU+ 통화비서 '익시오' 출시 후 아이폰 16 판매량 대폭 증가이통 3사, 3분기도 웃었다…"AI 수익화"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