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영 의원 지지자 단톡방 대화 내용 캡처.(최지우 변호사 제공)2024.3.6/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최지우엄태영이대현 기자 개최 독점권 따낸 제천컵 롤러 종합선수권대회 2일 '첫선'엄태영 '의료 취약지 보건의료 방문·재택 진료법' 대표 발의관련 기사4·10 총선 국민의힘 제천·단양선거구 경선 후유증 '봉합'"공천티켓을 잡아라"…국힘 현역 의원 vs 대통령실 경쟁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