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도시권 소재 여행사 대표단이 전북 남원시 대표 관광지인 뱀사골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남원시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전북자치도, 유망중소기업 12개사 선정완주·진안·장수, '2025년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