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인 전북특별자치도 정읍·고창 선거구는 현역 의원과 전직 의원의 재대결로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준병 현 의원(왼쪽)과 유성엽 전 의원(뉴스1/DB) News1 박제철 기자왼쪽부터 유재석(57)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황치연(63) 전 한법재판소 헌법연구관, 국민의힘 최용운(61) 전 아시아통신 기자, 자유통일당 정후영(71) 정읍고창 당협위원장, 무소속 안재륭(48) 파이코퍼레이션 대표(뉴스1/DB)관련 키워드정읍고창 22대 총선윤준병유성엽유재석황치연최용운정후영안제륭박제철 기자 부안군 12개 마을 주민 함께하는 생활예술축제 '꿈의 날개짓'고창군보건소 2024년 보건사업 분야 성과…주민밀착형 의료 서비스관련 기사[당선인]윤준병 재선 성공…정읍고창 최종 득표율 86.86%[당선인] 재선 성공한 윤준병 "잘못된 윤석열 정권 바로잡을 터""검찰독재 심판"…민주당 정읍고창 윤준병 후보 등록"정읍고창 정통 민주당원의 위대한 승리"…윤준병 후보"경선 갈등과 대립 극복하고 윤 정부 심판해야"…정읍고창 윤준병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