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위협, 지난 2021년 11월 당시 거래된 개당 8250만원선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비트코인의 국내 거래가격은 개당 8080만원으로 전거래일대비 3% 가랑 올랐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이 기간 무려 15% 가량 가격을 끌어올렸다. 시가총액은 약 1500조원 규모까지 늘었고, 코인 시장 전체의 시가총액 또한 2조 달러(약 2670조원)를 넘어섰다. 2024.2.28/뉴스1관련 키워드가상자산암호화폐코인크립토비트코인가상화폐비트코인 시세비트코인 가격김지현 기자 상승세 멈춘 비트코인, 1억3000만원서 FOMC 의사록 대기[코인브리핑]금감원, 우리금융·은행 정기검사 또 1주일 연장…차기 행장 이달말 발표관련 기사차익실현, 비트코인 2%↓ 9만5000달러 붕괴(상보)기재위, '가상자산 과세 유예' 합의 불발…"한 번 더 논의 진행"돌아온 메타버스 코인…샌드박스, 일주일 새 113% 급등[특징코인]美경제 쌍두마차 재무-상무 모두 암호화폐와 긴밀한 관계(종합)"나 파병 미군인데 ○○코인 좋대"…로맨스 스캠 투자사기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