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홍 의사의 현손인 장예진 양(장동초·4년)이 지난 27일 경북칠곡병원을 찾아 1년간 모은 용돈을 간호사 언니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2024.2.28/뉴스1관련 키워드칠곡칠곡군장진홍현손장곡중학생의료진파업정우용 기자 "도울수 있어 행복"…칠곡 무료 급식소 이용 어른신, 이웃돕기 성금 쾌척국힘 도·시의원 27명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 구미시 결정 강력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