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튀멜 독일 외무부 동아시아·동남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을 비롯한 독일 외무부 관계자들이 북한 외무성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해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 관계자들과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출처=주북 중국 대사관 홈페이지) 2024.2.27./뉴스1관련 키워드외교부독일 외무부방북마르틴 튀멜코로나19영국스웨덴노민호 기자 트럼프, '北협상 경험' 알렉스 웡 발탁…"中견제·北대화 등 다목적 카드"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관련 기사김영호, 獨외무차관 접견…"북러 군사협력, 세계 평화 위협"외교1차관, 독일 사무차관 면담…"獨대표단 방북 결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