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가상자산사업자 현장 컨설팅 돌입…"검사 아닌 법 준수 지원 목적"

7월 이용자보호법 시행 앞두고 시스템 구축 지원…첫 대상은 업비트
핵심은 불공정거래 감시 시스템…금감원 측 "컨설팅 순서는 사업자와 조율"

7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여개 가상자산사업자 사업자 CEO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감원은 오는 7월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내부 체계 등을 정비할 것을 사업자들에게 촉구했다. 2024.2.7/뉴스1 ⓒ News1 박현영 기자
7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여개 가상자산사업자 사업자 CEO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감원은 오는 7월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내부 체계 등을 정비할 것을 사업자들에게 촉구했다. 2024.2.7/뉴스1 ⓒ News1 박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