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고은 학생과 김규열 두현이앤씨 대표 (고령군 제공) 2024.2.23/뉴스1관련 키워드고령고령군김규열두현이앤씨대표박고은고령군가야금홍보대사정우용 기자 민주당 구미갑·을위원회 "이승환 공연 취소는 문화계 블랙리스트"이승환 대관 취소 '환영' 화환 폭주…한쪽선 '항의' 1인시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