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지난달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비공개 회의 열어

중국 내 부정적 여론 의식해 사전 공표 않은 듯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11월16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행사장에서 포토세션 중 포즈를 취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11월16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행사장에서 포토세션 중 포즈를 취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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