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가 지난 21일 시내에서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로아노크시'의 타우만 미술관 관계자들과 만나 예술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 제공) 2024.2.22/뉴스1관련 키워드원주시로아노크시예술교류신관호 기자 모임서 술 마신 남편 대신 운전대 잡았다가 지인 숨지게 한 아내민선 8기 원주 기업투자유치 7000억 돌파…지역경제 파급력은?관련 기사원강수 원주시장, 16~25일 '자매결연' 美로어노크시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