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NTT도코모, NTT, 노키아벨연구소와 협력, 향후 6G 이동통신을 위한 AI 기반 기지국 무선 송수신 기술을 개발하고 개념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4개사 기술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일본 요코스카시 NTT R&D센터에서 진행된 기술 협력 회의에 참석한 모습. (SK텔레콤 제공)관련 키워드SK텔레콤NTT도코모NTT노키아6GAIMWC2024양새롬 기자 KT "1.6테라 속도 전송망 시범 적용 성공…내년 본격 적용""겨울에도 뜨겁다"…OTT '스포츠 대전' 불붙었다관련 기사"SK텔레콤, 글로벌 톱 12개 통신사 중 AI 지표 1위"[미리보는 MWC④] 이젠 '비욘드 5G'…'5.5G·6G·위성' 혁신 기술 총망라SKT-日 NTT도코모, '가상화 기지국' 기술 백서 공동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