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5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타지키스탄에서 총 200 차례의 눈사태로 19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진은 눈사태로 폐허가 된 고르노 바다흐샨 자치주 한 마을의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아프가니스탄눈사태조소영 기자 "푸틴 승리하게 놔둘 수 없다"…英 스톰섀도, 러 본토 첫 타격(종합)시진핑 "우린 황금 파트너"…중국·브라질, 약 40개 협정 서명관련 기사바이든-트럼프 '4년만에 맞짱'…"중범죄자" "최악 대통령" 설전(종합)[워싱턴브리핑] 앤디 김, 美민주 경선서 승리…韓 최초 상원의원에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