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한국시간) 요르단과 아시안컵 4강전에서 참패를 당한 뒤 주장 손흥민이 침통한 표정으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손흥민의 오른손 중지, 약지 손가락에 감은 붕대는 전날 이강인(오른쪽)과 충돌과정에서 일어난 손가락 탈구 부상 때문이다.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아시안컵4강탈락손흥민이강인충돌요르단전참패요인일본히가시스포웹정몽규또는클린스만제보4강탈락물타기시선회피용박태훈 선임기자 김종혁 "尹 선포 직후 용산 수석 한동훈에 '이젠 끝장' 문자…수석도 몰랐던 듯"이재명 "용서 안된다" 박지원 "미친 바보" 이준석 "개XX"…격앙된 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