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감나무골 재개발 사업 공사현장./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서신동 감나무골 아파트임충식 기자 "세부 업무만 380개"…'학교 공무원' 죽음 내몬 비극의 시작(종합)신유정 전북대 교수, 차세대 과학기술한림원 회원 선출관련 기사전주 감나무골 재개발 공사에 주민들 피해 호소…"피해 보상하라"전주 감나무골 재개발 인근 주민들 "휴일 공사 소음피해, 보상하라"“전주종합경기장 개발되면 교통대란…개선책 조기 마련해야”전주 감나무골 주택 재개발 첫 삽…내년 2월 1225세대 일반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