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해찬 전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비공개 오찬 회동을 마치고 오찬장을 나서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이해찬선대위원장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관련 기사힘받는 이재명 '대표 연임론'…다선들 의장·원내대표 선거 몰린다김부겸, 연일 총리 거론에 불쾌감 "尹, 이재명 만나는 게 우선"'비명횡사' 파동에도 '175석'…김부겸 통합 행보 빛났다"대파만 없었다면" "망언·부동산 없었다면"…여야 들끓는 총선 책임론'한동훈 기회는 있었다'…세 번의 '윤한 갈등' 놓치고 '대파 치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