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북 김제경찰서와 전북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1분께 김제시 요촌동의 한 전통시장 인근 도로에서 A씨(60대)가 몰던 소나타 승용차가 정차돼 있던 1톤 트럭과 행인을 들이받았다.(김제경찰서 제공)2024.2.8/뉴스1관련 키워드전통시장사고김제경찰서전북소방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22일, 일)…구름 많음, 아침 영하권 '쌀쌀'다시 거리로 나선 전주 시민들 "헌재는 반드시 탄핵 인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