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8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아들의 입시 비리 혐의 2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정경심조국조민입시감찰이세현 기자 '티메프 미정산' 구영배·류광진·류화현 등 내달 첫 재판서울중앙지법, 우수 국선변호인에 이남주·김진영·유상수 선정관련 기사'입시비리' 조민 항소심 재판 내년 3월로 연기…변호인 측 요청 수용조민 "아빠 면회, 가족에게 양보해 주세요…지지자들 편지로만 마음을"'입시비리' 조민 2심 시작…1심 벌금 천만원[주목, 이주의 재판]차기 대권 레이스 탈락한 조국…혁신당 '흔들'[뉴스1 PICK]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