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김선교 예비후보(왼쪽)와 이태규 예비후보(오른쪽) 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여주양평국민의힘공천예비후보김선교양희문 기자 '시의원들에 돈봉투' 강수현 양주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편의점서 담배 사려던 10대, 신분증 요구 받자 직원 폭행관련 기사[당선인] 김선교 여주·양평서 승리…재선 성공[개표상황] 여주·양평 김선교 당선 유력…개표율 75.61%[개표상황] '리턴매치' 김선교 54.77%·최재관 45.22%'경기도 TK' 여주·양평 국힘 공천경쟁 가열…정권심판론 작용?[총선 D-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