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옴천 토하잡이.(강진군 제공) ⓒ News1강진 옴천 토하잡이.(강진군 제공) ⓒ News1강진 옴천 구절초동산.(강진군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강진옴천토하박영래 기자 주총까지 통과했는데…탄핵정국에 밀린 한전KPS 사장 임명2년 끈 강진경찰서 신청사 이전 부지교환 완료관련 기사[르포] "죄다 늙은이들뿐이여" 인구 587명 중 60대 이상이 358명 이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