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줄어든 비트코인, 현물 ETF 매수·매도세도 둔화[코인브리핑]

"비트코인, 5만달러 도달 위해선 4만6300달러 위로 올라서야"
"2100만개의 비트코인 중 18~23% 분실된 것으로 추측"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미지가 미국 달러 앞에 놓여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미지가 미국 달러 앞에 놓여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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