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공장화재 '합조단' 가동…전문가들 "'동료구출팀' 확대 필요"

합조단, 6일 오후 1차 현장점검 후 전체회의
현장 매뉴얼 구체화·현장 지휘관 경험 필요 등 제언

소방관 2명이 순직한 경북 문경시 신기동 육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서 2일 오전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감식이 진행된 가운데 소방청, 경북경찰청 과학수사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10개 기관 합동감식반이 화재 당시 고립됐던 소방관이 발견된 지점 주변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2024.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소방관 2명이 순직한 경북 문경시 신기동 육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서 2일 오전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감식이 진행된 가운데 소방청, 경북경찰청 과학수사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10개 기관 합동감식반이 화재 당시 고립됐던 소방관이 발견된 지점 주변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2024.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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