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자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 마지막 휴일인 4일 대구 북구 칠성동 전통시장인 칠성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고르고 있다. 2024.2.4/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설 명절칠성시장제수용품차례상설 대목과일사과귤남승렬 기자 차규근 계엄법 개정안 발의…"계엄 선포 때도 국회 승인"대구 찾으면 이곳을…대구시 '여행상점' 16곳 추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