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3시51분쯤 전남 영암군 시종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전남소방 제공)2024.2.2/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영암 화재돼지 소사최성국 기자 '월 4만5000원' 40년 전통 전남소방공조회 폐지 결정극단적 선택 내몰린 시내버스 근로자…유족, 적정 보상 길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