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일주일 앞둔 2일 오후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마트 과일판매대 앞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2024.2.2/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과일값귤값차례상설 장바구니박지현 기자 무면허 운항·국적증서 미배치…완도해경 법규 위반 3척 적발무안서 삶은 낙지머리 먹다가 기도 막혔다…70대 노인 심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