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이 라이브 방송에 복귀해 특수교사 고소 논란 이후 심경을 6개월만에 밝혔다.웹툰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이 라이브 방송에 복귀해 특수교사 고소 논란 이후 심경을 6개월만에 밝혔다.관련 키워드주호민학대판결서이호김풍변호인장애인혐오김학진 기자 "눈 떠보니 옷 속에 손 넣고 가슴 만져"…BJ파이, 추행남과 통화 내역 공개"눈치 보지 마세요"…소개팅 애프터 신청 적기는? 44%가 '이때'관련 기사"아동 기분상해죄" vs "권리 보호"…'정서적 학대' 운명은교총, "주호민 '몰래 녹음' 증거 인정 안돼…교사 무죄 판결" 촉구"3살 우리 애가 선생님이 무섭대요…가방에 녹음기 넣어 보내도 될까요"주호민 "악플 지우면 뭐 하냐, 이미 고소…모르는 전화 잘 받아라" 경고검찰,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 선고유예 특수교사 상대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