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학대 인정 판결, 기쁘지 않아…유서 작성후 김풍에게 전화했다"

"서이초 사건과 엮여 갑질 부모 비난…인생 가장 괴로운 반년"
호화 변호인단 선임 주장에 "10분에 만원, 자문만 구해" 해명

웹툰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이 라이브 방송에 복귀해 특수교사 고소 논란 이후 심경을 6개월만에 밝혔다.
웹툰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이 라이브 방송에 복귀해 특수교사 고소 논란 이후 심경을 6개월만에 밝혔다.

웹툰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이 라이브 방송에 복귀해 특수교사 고소 논란 이후 심경을 6개월만에 밝혔다.
웹툰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이 라이브 방송에 복귀해 특수교사 고소 논란 이후 심경을 6개월만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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