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농민 '트랙터 시위'에 수입 곡물 대상 세이프가드 추진

"우크라산 곡물로 EU 시장 혼란 생길 경우 신속한 시정 조치 허용"
"가금류 및 계란 등 민감 품목 일정 가격 초과하면 자동 면세 중단"

29일(현지시간) 벨기에 농민들이 자신들의 트랙터를 A12 도로를 따라 브뤼셀 방향으로 운전하고 있다. 유럽 전역에서 농민들이 생산물을 재배하고 적절한 수입을 유지하기 위한 더 나은 조건을 요구하면서 시위가 커지고 있다. 24.01.29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29일(현지시간) 벨기에 농민들이 자신들의 트랙터를 A12 도로를 따라 브뤼셀 방향으로 운전하고 있다. 유럽 전역에서 농민들이 생산물을 재배하고 적절한 수입을 유지하기 위한 더 나은 조건을 요구하면서 시위가 커지고 있다. 24.01.29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