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가 2월부터 대중교통이 취약한 154개 마을에 공공형 택시를 운행한다.(김제시 제공) 2024.1.31/뉴스1관련 키워드김제시공공형택시행복콜택시대중교통김재수 기자 강임준 군산시장, 민선 8기 공약사업 '순항'…이행률 78%'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국제경기지원 공모 선정…2억1000만원 확보관련 기사김제 '행복콜택시' 시민 발 역할 톡톡…월 평균 4500여명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