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경총 회장 "절박한 호소에도 영세사업장 중대재해법 적용"

"처벌보다 예방 초점, 보완입법 필요"
4연임 여부에는 "회원사 결정 따를 것"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정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년 경총 출입기자 신년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정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년 경총 출입기자 신년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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