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리커창 당시 총리와 회담하는 일중경제협회 방문단. <자료사진> (일중경제협회 제공) 2019.09.11관련 키워드일본 재계 중국 방문권영미 기자 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관련 기사페루부터 일본·중국까지…최태원 회장, 글로벌 경영 속도높인다산업장관 "한미일 3국 장관회의 건설적 대화…정례화 가장 큰 의의"(종합)한·중 경제계 교류 확대 조짐…경색된 양국 관계 '물꼬' 기대리창 中총리 "건강한 중일 관계 위해 함께 노력해야"일본 재계 대표단 23일 중국 방문…4년만에 대면교류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