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8시34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 봉곡리 한 식품 가공 공장건물 2층 기숙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음성소방서 제공).20234.01.23./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경찰불소방박건영 기자 신임 충북유도회장에 하재은 전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충북대 의대 수시 합격자 60명 중 38명 '미등록'관련 기사충북 단양 서점서 불…책 7만여 권 소실옥천 안내면 주택 화재…6800만원 재산피해제천 화산초등학교 교실 배전반서 화재…학생 30명 대피영동 황간면 다가구주택 2층 불…2명 부상단양 갓길 추돌 불탄 차량서 운전자 시신 발견…2명 사상(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