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제설 작업 자료사진. (강릉시 제공) 2024.1.21/뉴스1관련 키워드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폭설기상악재지역경제신관호 기자 면류·음료 호조 원주 수출 10억달러 돌파…역대 11개월 중 최대세네갈 4만%↑·네덜란드서 164%↑…'新시장' 덕 본 강원 수출관련 기사'강원 2024 2관왕' 스노보드 이채운, 월드컵 하프파이프 5위피겨 지현정 코치의 조언 "(이)해인아, 준비된 자에게 기회 온다"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대회 조직위 해산식…4년 여정 성공 마무리'尹탄핵'에 지역 숙원 '먹구름'…코스트코 익산점·사직구장 '비틀'김홍규 강릉시장 "부산행 철도 개통, 신성장 동력 확보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