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14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에임스에서 유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1.14. ⓒ AFP=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플로리다 주지사인 론 디샌티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州) 안케니에서 열리는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 투표에 앞서 열린 유세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1.14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공화당아이오와트럼프헤일리디샌티스김현 기자 금융위, 금주 제4인뱅 심사기준 발표…연내 설명회 개최우리은행, '장금이 결연' 통해 전국 59개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관련 기사트럼프, 예측 잘못한 아이오와 여론조사에 "수사 촉구"[트럼프 시대]잿더미에서 날아오른 불사조…"트럼프, 美 정치사 가장 위대한 컴백""트럼프, 캔자스·미시시피·오하이오·아이오와 승리 유력"[미 대선]'샤이 트럼프' '히든 해리스' '케네디 지지자'…미 대선 판 흔든다"우리가 승리"…해리스-트럼프, 박빙 승부 속 서로 자신감[미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