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시장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 LA 시청을 방문, 에린 브로마짐 부시장과 크라스틴 피터슨 국제무역·투자담당관 등을 만나 실리콘비치의 성공 요인에 대해 청취하고, 할리우드를 기반으로 한 영화·영상산업 육성 및 스타트업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LA 시청실리콘비치 영상영화산업임충식 기자 '라면에 이어 커피와 책까지'…전주시, '함께라떼·북카페'도 운영전주시설공단, 2024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관련 기사CES 출장길 오른 우범기 전주시장 “드론축구 세계화에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