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1시24분께 전북 군산시 수송동 한 도로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지중개폐기(전력차단시설)를 들이받아 부서져 있다. 2024.1.14.(독자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음주운전관련 기사남편 음주운전 적발에 "왜 우리만"…경찰에 행패부린 여성 집유"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모텔 여종업원 유인 성폭행…저항하자 살해'딱 1m' 만취 운전 하다 적발된 50대, 형량은?전봇대 충돌후 차 버리고 도주한 음주의심 운전자…경찰 추적 중'2m 이동주차' 음주단속 걸린 40대 운전자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