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부산 아파트 공사장서 작업자 추락해 중상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024-01-12 19:11 송고
© News1 DB
© News1 DB

12일 오후 2시 53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지하 2층에서 작업자 A씨(50대)가 바닥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중상을 입은 상태로 출동한 소방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부산소방은 A씨가 건물 위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oonphoto@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