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5시34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있는 폐자재저리물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인명피해없이 하루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는 모습.(포항북부소방서제공)2024.1.11/뉴스1 관련 키워드포항폐자재처리공장불진화최창호 기자 포스코 노조 2024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찬성 69%로 가결포항시, 950억 투자유치…"글로벌 첨단 산업도시 도약"관련 기사포항시 폐자재처리물 공장에 화재…9시간여 만에 큰 불 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