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집에서 오늘 스냅 찍었어요, 옛날 사진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정희는 하얀색의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 섰다.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청초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한편 1962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인 서정희는 최근 6세 연하 미국 교포 건축가 김태현씨와 열애 중인 사실을 밝히며 SNS에 남자친구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한 바 있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