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21일 연수구 청능대로 75 앞에서 열린 故김경현 사회복지사 49재에서 동료들이 눈물을 흘리며 영정사진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2023.11.2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생수 24병 다 마셔" 아직도 이런 가혹행위 일어나는 해군"경인전철 전구간 선도사업 선정해야"